그 흔한 음식점가입은 단 한번도 한적이 없는데. 로봇김밥오토웨이점 평점쓰려고 한참을 찾아 여기까지 왔네요!.오늘 너무 불쾌한 기분이 들어 가입하고 일부러 글까지 남기네요.
거기 아저씨인지 사장인지. 돈 받으니
아마도 사장이려나! 저녁약속시간까지 시간이 좀 남았었고.. 조금은 출출한터라 김밥 한줄만 먹고 만나자는 생각에 김밥집을 들르게 됐죠..한줄 시킨게 무슨 죄인인 마냥..
계속 그 아저씨는 계산대 앞에서 힐끔힐끔 쳐다보며 나와 몇번이나 눈이 마주쳤던지. 기분 엄청 더럽더군요.
현금주려다가 카드계산했고요! 카드도 잽싸게 받더니 잽싸게 돌려주며 역시나 입 뻥끗 말 한마디를 안하더군요!인사따위 전혀없고
그래도 기본적인 인사 마인드는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아저씨!
알바들에게 교육할 시간에 본인부터 먼저 친절서비스를 배워야 할 듯 !!
이 곳에선 절대 한줄 드시지 마세요! 내 돈주고 내 돈으로 살림에 보태준다는 데 돌아오는 건.한 줄 값은 돈 같지도 않는 곳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