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리가 집에서 만들어도 될 정도로 질고 표면이 거칠었다 진짜 실망했음 분위기가 정말 정신 없었고 텀이 너무 길어서 거의 방치된 수준 네타들도 질이 안좋았고 디너코스로 먹었지만 니기리 쥐어 주시는게 몇 점 없었다 옆 팀과 얼마 차이 안나게 들어왔는데 옆팀과 너무 차이 날 정도로 우리 쪽 테이블은 츠마미도 짧고 나와야 되는 네타들도 다 생략해주심 민폐를 끼친 것도 아닌데 너무 기분 나빠서 다신 안올듯
지난번 다찌에 앉았을때는 쉐프님께서 바로바로 챙겨주시고 맛도 질도 더 좋았음. 그런데 테이블에 앉으니 그저 방치되는 기분이고 질도 떨어진 듯한 느낌. 사시미 스시에서 가시가 씹히고 전복찜에서는 조개껍질이 씹혔음. 그리고 서빙하시는 분 옆에 지나가시면서 계속 한숨 쉬심. 미들급 스시야라지만 이 돈내고 먹어야되나 싶게 변함. 이제 방문 안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