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다니던 라운지랑은 다른 느낌이 있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메뉴도 좋고 일단 인테리어를 매우 훌륭하게 해두었기 때문에 그 장소에 있는 것 만으로도 기분전환이 가능하다. 또한 (한가할때 가서 그랬나?) 칵테일만 시켜도 테이블을 이용할 수 있어 색달랐고, 칵테일도 잘 만든다. 위치가 강남역인건 조금 아쉽지만 그렇기 때문에 조금은 쉽게 접근 할수 있는 메리트가 있는 것 같다:) 다 좋은데 음악이 너무 .... 크다 사람 인원에 따라 맞춰서 볼륨 조절을 할수있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