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서울 어디에나 있는 맛이다 너무 특별할 것도, 특별하지 않을것도 없는 맛 단지 과일이 다른 곳보다 '혜자스럽게' 올라가있어서 과일 타르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좋아할 것이다.
부산 여행때 비수기임에도불구하고 오픈시간 전에 외국인들이 대기를 하고 있었다 2시~4시쯤 매진되니 가기 전 인스타그램 계정으로 확인하고 갈 것을 추천!
몬스터파이에서 만들어지는 파이는 전부 맛있어요! 요즘 복숭아가 제철이라 복숭아 파이를 제일 많이 먹어요>< 복숭아도 엄청 신선하고 많이 올라가 있어요! 크림은 물론 너무 부드럽고 타르트 과자? 부분도 너무 딱딱하지 아 좋아요!! 타르트 매진 진짜 빨리 되니 오전에 방문할 거 아니면 재고 확인 후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