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사미 5
크로와상으로 유명한 카페입니다. 사람이 많아서 웨이팅이 30분정도 있었네요.
아몬드크로와상, 크림크로와상, 버터프레첼과 커피를 함께 먹었습니다.
크로와상 종류는 둘다 맛있었어요. 아몬드크로와상은 고소해서좋았고, 크림크로와상은 크림이 느끼하지않고 적당히 달아 따로놀지않아 좋았습니다. 버터프레첼은 주문하고나서 버터를 프레첼안에 넣어주는데, 첫맛은 느끼하지만 씹다보면 프레첼의 짠맛이 어울려서 고소합니다. 시킨 메뉴 중 크림크로와상과 버터프레첼, 커피가 단짠쓴이라서 조합이 좋았습니다. 다른 빵종류도 먹어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