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가게 같지않은곳에 숨어 있어서 바로 앞에두고도 한참을 찾았다. 가게 안에도 밀림 숲처럼 먼가 자연의 느낌이라 편안한 기분이다.자리가 좁아서 다닥다닥 앉아야 해서 몸은 편하지 않은건 함정.. 주문을 하면 실란트로 타이바질 라임등 허브 한바구니를 주는데 참 맘에 든다 ㅎㅎ 쌀국수는 국물이 묵직하지 않고 담백한편이다. 가정식이라 그런가??ㅋㅋㅋ 베트남라이스는 너무 기사식당 불백스럽게 한국맛이라 맛은있지만 다소 실망 응?? ㅋㅋㅋ 이맛을 원한게 아니라고 ㅋㅋ 쏨땀도 한국에서 먹은것중 맛있는 축 . 생각보다 너무 이국적이지 않아서 좀 어리둥절했지만 베트남 가정은 이렇게 먹나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