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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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5002 4
    국물이 진하지 않고 가볍게 넘어갑니다. 밤에 먹기 좋아요
  • 아라센 4
    정준하도 먹고간 수제비노점이죠 메뉴가 수제비랑 국수 딱 두개인데 담배는 당연하지만 술도 안된다네요ㅋㅋ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자리 빨리 비켜드려야해서 그런가봐요ㅠㅠ 다른노점들 일찍닫는데 여긴 저녁부터 새벽까지해서 밤에 수제비 먹으러 자주와요 수제비 완전얇고 국물처음엔 약간 싱거운듯 했는데 먹을수록 마싰어요!
  • 387376 5
    남편이랑 새벽에 산책하다가 출출해서 먹으러 왔어요ㅎ 수제비2개 시켜서 먹엇는데 멸치국물먼저 호로록 먹으면 따끈하고 엄마가 해준 국수가 생각나는 그런맛이에요ㅎ 가격도 저렴한데 추억도 생각나고 지금당장도 너무너무좋은 그런느낌을 주는 곳이에요 부들부들하고 얇은 수제비가 너무 맛있어용
  • 383172 4
    되게 오랜만에 먹으러 왔어요ㅎㅎ 3대째 이어서 하고있는 수제비집이죠ㅎㅎ 대학교다닐때 알게된곳인데 양도 그렇게 많지않고 수제비외에 딱히 고명도 없지만 알수없는 이집만의 중독되는 맛이있어요ㅎㅎ 그래서 아직도 생각나서 오나봐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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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식 > 칼국수/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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