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숙성등심. 투뿔보다 저렴하면서 투뿔보다 고급스럽다! 고기 안 구워주는 투뿔과 달리 한육감은 레어 상태까지 익혀준 후 *칼질*, 가위질이 아닌 *칼질*로 인원수만큼 고기를 등분해서 도로 올려놓아주는 센스! 그 후엔 앞에 놓인 돌판으로 고기 옮겨놓아 알아서 썰어먹으면 된다. 소스 3종도 적당히 덜어다 찍어먹으면 됨!
중요한 고객이나 외국에서 방문한 손님 맞이하기에 최고*_* 샐러드와 반찬도 하나하나 정성이 들어가있어, 고기 나와도 팽되지 않고 꾸준히 리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