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는 괜찮아서 자주 가던 사람인데 연말에 부모님 모시고 가서 정말 실망해 다시는 쳐다보기도 싫네요...
종웝원과 이런저런 얘기중에 전에 와서 이런저런 서비스를 받았었다고 얘기했더니 종업원은 자기들은 절대 그런적없다고 정색을 하며 얘기해서 나를 무안하게 하더니... 잘 먹고 있는데 고기굽는 불을 갑자기 올려서 고기가 다 탔는데도 사과도 않하고 툴툴거리고 결국 기분나빠 탄고기 안먹고 계산할때 사장에게 얘기했더니 실실 웃기나하고 먹지도 못한 탄고기 값은 다 받고... 어이가 없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