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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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ngelinaJ 1
    최악 단골집이었는데 오늘부로 다신 안갈것임 1. 고기가 예전엔 풍성. 지금은 몇개안보님 2. 자리 텅텅 비어있는데, 이미 자리 앉은 고객한테 “5인이상자리니 딴데 앉으세요!” 기분 엄청나쁨. 다신 안간다! 곰탕가격도 1만원.1.3만원으로 인상됨 식신 별 맛집이라하기에 형편없음
    이도곰탕 본점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이도곰탕 본점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 xmas 4
    육수가 연해 간이 들어갔을테고 간이 쎈만큼 첫맛이 치고 들어오다 바로 빠져나가버리니 조미료에 물탄것처럼 맹맹하다 느끼는 사람도 많을꺼라 예상. 연한 육수가 중첩되는 단계에서 서서히 만족도가 올라가는 맛인데 진한 간 밑에 채워주는 뭔가가 없어서 고기의 질감도 방해가 되는 현상이 이해가감. 다른 탕류처럼 허전함을 달래줄 다대기도 없고 들깨가루도 없고 그렇다고 김치가 맛있는것도 아니고 결국 여기서 제대로 한번에 만족도를 올리려면 딱 한가지 방법 밖에 없다. 후추
  • 조르지오봉부르(조 4
    20191120 방문 곰탕도 맛있습니다만 김치가 정말 일품입니다
    이도곰탕 본점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이도곰탕 본점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이도곰탕 본점 매장 방문 후 남겨주신 고객 리뷰 사진입니다.
  • 1
    저는 곰탕에 간을 안하고 본연의 맛을 즐기는데요. 저는 별로 였습니다. (개인적이고 주관적으로 적습니다.) 1. 소금과 후추간이 이미 되어 있어서, 곰탕 본연의 깊이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 1800원짜리 간 다되어있는 봉지 갈비탕 혹시 집에 있으시면 뜻어서, 그 국물이랑 여기 국물이랑 비교해 보세요. 그 후에 각자가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1800원짜리 갈비탕에 꼭 파 대량 넣으시구요. 2. 밥이 말아서 나온다?? 반찬은 포기김치 한가지. 가격에 비하여, 성의 없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방 터미널 근처 제가 정말 맛있게 먹었던, 돼지국밥집 있습니다. 거기 따로국밥이 5500원 말아서 나오는게 4500원입니다. 적어도 깍두기, 배추김치 두종류는 나옵니다. 그리고, 말아서 나오는 이유가 회전율 때문인데, 빨리먹고 나가라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성의 없다고 생각합니다. 3. 저는 이곳에서 곰탕 본연의 깊이를 알 수 없고, 성의가 없어서, 어떤 전통을 느낄 수가 없었 습니다. 참 기대 많이 하고, 갔는데, 별로네요..... 인생까지 걸기엔.....인생이 너무 가치 없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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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부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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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업종
한국음식 > 설렁탕/곰탕/갈비탕
편의/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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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있음)

음료/주류
맥주, 소주, 전통주, 음료
별 매장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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