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돈 좀 버셨는지..싸가지 1도 없는 집입니다. 절대 가지 마세요..
음식 주문하는데, 종업원들 모두 외국인입니다. 대화 전혀 안되구요.. 세명째 불러서 겨우 주문했는데요. 주문하고 30~40분쯤 지났을까? 우리 뒤에 온 네 테이블엔 음식이 차츰 차츰 나오더니, 주문한지 1시간이 지났는데도 음식이 나오질 않아 카운터에 항의 했더니, 미안하단 사과 말 한마디도 없고 주문 받았던 직원은 못 알아 듣는척 하고 자리를 뜨더군요. 절대 절대 비추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