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에 굴비정식을 맛있게 먹은 기억이 있어서 손님 모시고 두달전에 찾아간적이 있었다. 오후 영업시간 전이고 예약을 해야만 식사를 할수 있다고 해서 일하시는분께 예약을 부탁했더니 사장님 핸폰으로 전화해서 직접 예약을 한다고.....
손님을 모시고 간터라 할수없이 직접 전화하니까 5시 30분 부터 30분밖에 예약을 해줄수 밖에 없다며...맛있는곳이라 그런가보다하고 이해하려 했으나 사장님과 통화중 말투와 태도에 너무 화가나 그만두고 이 가게를 나온적이 있다.
두번 다시는 갈 일은 없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