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신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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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나가 3.5
    복국
  • 353314 4
    모르겠습니다. 어떤 때, 얼마만큼 마음을 열어야 하는지... 너무 열지 않아서 지쳐 돌아간 사람도 있고 너무 일찍 열어서 놀라 돌아간 사람도 있습니다. 너무 작게 열어 날 몰라준 사람도 있고 너무 많이 열어 내가 지쳐버린 때도 있습니다. 나는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과 친구관계 모든것.. 다 모르겠습니다.
  • 353314 4
    살다보니~~살아보니~~살아 온동안~~참 힘든네
  • 353314 4
    추억의 테잎~~~~ 마음이 그리워하고 돌아가고픈 시간으로 한발짝 뒤로 더 뒤로 기억을 더듬는 날이 많아졌다 지금의 내가 불행해서가 아니라 세상속에서 한번씩 마음이 허전할 때 사람들은 기억을 더듬는다 지나온 날을 그리워하고 머릿속으로 그리는것은 사람마다 각기 마음이 기억하는 추억의 테잎이 돌고 있기 때문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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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부가정보

지역
업종
한국음식 > 해물탕/해물요리
편의/시설

예약 가능

주차장(있음)

음료/주류
맥주, 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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