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P 1
맛은 다른 분들 의견 참고하시고, 고객 소중한 줄 모르는 집. 내 돈 지불하고 눈치보며 얻어 먹고 온 느낌. 참 징글징글한 업소핵심관계자 같은 주차담당 노인이 지적질을 시작하더니, 업장 안에서도 서빙하는 여인이 카트 다니기 나쁘다며 의자에 앉은 나를 보고 지적질, 속이 뒤집어 지는 걸 참고 설렁설렁 한 그릇하고 나왔는데, 그 주차노인과 젊은 고객하나가 실갱이, 젊은 고객이 목소리를 높인 이유, 자리에 앉은 지 30분도 되지 않았는데 밥 먹고 있는 사람에게 차 빼달라고 하는 업소가 어디 있냐 함. 치가 떨려 다시 안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