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너무 맛있게 먹었떤 기억이 있어서 오랜만에 재방문을 했는데, 맛도 예전 같지 않고 양은 원래 이렇게 적었나?? 싶게 적었으며 심지어 플레이팅 까지도 엉망이었습니다. 플레이팅도 참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사진을 어떻게 찍어도 맛 없어 보이게 나오는 플레이팅은 참 그렇네요 ㅋㅋ 맛이라도 엄청 났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그랬습니다. 배도 안 불러서 나와서 분식집 또 갔네요 ㅠ 이태원 오리지날 팬케익 가세요.
브런치도 먹어본 적이 있지만, 엄청 특별하다는 느낌은 없었어요.
자이언트 엘리게이터는 비주얼 때문에 더 맛있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아이스크림이 다 맛있어서ㅜㅠ 감동입니다.
네 명정도가 먹기에 적당한 것 같아요.
분위기는 2층이 더 좋은 것 같아요.
평일 늦은 시간에 갔는데도 대기 시간이 길었어요.
음식 나오는데도 한 시간 정도 소요되었습니당.
와플도 맛있고 크림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