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래옥
고기 육수로 깊은 맛을 살린 국수
아늑한 실내의 분위기인 전통차집
류시화 시인의 산문집인 '달새는 달만 생각한다.' 이름을 따온 전통찻집입니다. 주황색의 은은한 조명으로 아늑한 실내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 곳인데요, 곳곳에 시골적인 소품들이 있어 정겨운 느낌마저 듭니다. 물이 흐르는 소리와 향내를 맡으며 차분히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입니다. 차를 주문하면 유과와 떡을 서비스로 제공을하며 유과는 리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요즘처럼 날씨가 추을때 몸을 녹이기 딱 알맞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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